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혀 떫기가 약한 편이에요.
당도가 낮고 산미가 약해요.
상품 설명

반세기 동안 Robert Mondavi, Far Niente 등 유명 와이너리의 포도를 책임진 전통의 와이너리로 떼루아의 특징에 따라 구역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500에이커 규모의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다.
* 조지부시가 사랑한 와이너리 - 미국 백악관 만찬주 15회 선정 *
블랙베리, 카시스의 농축된 아로마와 민트의 노트가 인상적이다. 삼나무의 캐릭터와 Earthy함이 풍성하게 퍼지며, 입 안에서는 레드커런트, 잘익은 플럼, 달콤한 바닐라의 맛이 복합적으로 이어진다. 지금 바로 마셔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10~15년 장기숙성이 가능하여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AWARDS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 레드 와인 신대륙 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