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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수많은 정상들을 사로잡았던 그 와인!듀몰을 뛰어 넘는 ‘듀몰’ 하이랜드 시리즈1996년 설립한 듀몰 와이너리는 부르고뉴 와인과 사랑에 빠진 케리 머피로부터시작되었고, 첫 빈티지는 불과 300케이스 남짓으로 생산되었습니다. 지난 수 년간백악관에 초대된 많은 국가 정상들의 만찬주로 쓰이며 유명세를 키워왔습니다.시장의 러브콜을 받으며 와이너리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대량생산을할수 도 있었지만, 듀몰은 신념을 잃지 않고 최상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고품질 소량생산을 하며 특정 소수 업계와의 거래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다른 와이너리와는 달리 '고밀도식재'를 이용하여 한 에이커당 약 3,600그루의포도나무를 심어 소노마의 햇빛과 태평양의 시원한 바람을 가득 머금은 농축된포도를 재배합니다. 덕분에 소출량은 한 그루 당 반 병 밖에 나오지 않지만,적은 생산량을 두려워하지 않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모든 포도밭을정성을 다해 관리합니다.듀몰의 총괄 와인메이커 앤디 스미스(Andy Smith)는 스코틀랜드 출신의와인 메이커로 Gemstone, Littorai, Paul Hobbs 등에서 실력을 쌓았습니다.2000년부터 듀몰의 총괄 와인메이커로써 일하며 Robert Parker가 뽑은'세계 최고의 와인메이커 9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