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냐빅은 '황금의 땅'이라 불리는 미야후 지역의 유일한 와이너리로 프랑스 보르도의 특급 와이너리인 샤또 빠비의 전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였던 패트릭과 노르웨이 출신의 억만장자 사업가 알렉산더 빅이 최고의 떼루아를 찾기 위해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리미엄 와이너리입니다.라즈베리, 자두, 블렉베리 등의 과실 향과 신선한 향신료 아로마가 풍부하게 나타나며 프랑스 베럴에서 숙성하여 모카향이 가벼우면서도 실크같은 피니쉬를 남깁니다.단단한 구조감과 함께 유연한 타닌감, 균형잡힌 산도가 잘 표현된 빅(VIK) 와이너리의 작품입니다.• 99 points,James Suckling• 95 points/ Tim At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