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처음 만들어진 보세 (Bauchet) 와이너리는 5대에 걸쳐 역사를 이어 나가는, 상파뉴 지역의 가장 큰 가족경영 에스테이트 중 하나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상파뉴 포도 농부들이 2.5 핵타르의 빈야드에서 수확하는 반면 보세는 34 핵 타르 규모의 7개의 떼루아에서 최고급 포도를 수확합니 다. 와인 재배 및 와인 제조 공정 등 모든 과정은 보세 에스테이트에서 100% 작업되며 최적의 컨디션으로 보관됩니다. 달콤한 복숭아와 꿀, 절인 열대과일 과실향이 풍성하게 잔을 채우며 고소한 아몬드 향이 올라옵니다. 충분한 도사지로 인해 바디감을 살렸을 뿐더러 실크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마무리를 자아내는 보세 에 스테이트의 시그니처 샴페인 브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