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경험을 남긴 가게 유형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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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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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판매가
(음식점, 소매점 응답 포함)병
?원
잔
?원
주 판매 손님 유형
정보 수집중
주 판매 방식
직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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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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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메뉴 내 체감 판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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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려요
적당히 팔려요
안 팔려요
스타일 | 와인 화이트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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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종 | 샤르도네 |
도수 | 13.0% |
국가/지역 | 프랑스🇫🇷 |
제조사 | Domaine Pierre Morey |
1948년생인 피에르 모레(Pierre Morey)는 1966년부터 아버지 곁에서 일을 배우며 양조를 시작했고, 1972년 모든 책임과 도멘을 물려받게 됩니다. 1987년 도미니크 라퐁(꽁뜨 라퐁의 현 소유주)이 소작을 주었던 포도밭을 하나, 둘 거둬들이자피에르는 라퐁의 소작을 그만두게 됩니다. 2008년까지 20년간 도멘 르플레브(Domaine Leflaive)의 레지쇠르(Regisseur :양조를 포함한 도멘의 총 관리자)로 일했습니다. 1988년 도멘 르플레브에서 은퇴를 눈앞에 둔 Jean Virot를 도와 일을 시작해 1990년에 그 자리를 이어받고 오늘날 르플레브의 명성을 쌓는데 현저한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피에르 모레의 포도재배방식은 50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제초기를 쓰기보다는 쟁기질을 하고 화학비료가 아닌 자연 퇴비를 사용합니다. 기계를 사용하여 시스템하기보다는 수 작업을 통해 철저한 비오디나미 농업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의 와인은 매우 풍부하고 짙은 색상을띠고 있으며, 빈티지 초기에는 너무 강해 바로 마시기에 적당하지 않지만, 많은 훌륭한 와인이 그렇듯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그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