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과 Erich Andert은 어린시절 대가족과 대자연 아래서 자연 과 인간의 밸런스있는 균형을 존중하며 자라왔으며 현재는 헝가리 국경과 Neusiedl호수 근처 작은 마을 Pamhagen에 약4.5ha의 일조 량이 좋은 언덕에 위치한 포도밭에서 1997년을 첫 생산으로 Demeter에 따라 비오디나믹 농법을 적용하여 일하고 있다. 2003년 부터는 모든 포도원을 생체역학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Demeter Austria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들의 어린시절 꿈이 었던 포도 밭 이외에 채소와 허브, 동물을 다 같이 키우는 진짜 농장 을 운영하고 직접 키운 재료의 음식을 요리하며 자선단체에 후원 등 슬로우 철학에 의한 라이프를 살고 있다. 내추럴 포도로 만든 포도 주스. 첫 향에서는 매콤한 고추의 노트가 지배적이나 입에서는 달지 않고 섬세 한 산미가 받쳐주어 주스라고 믿기 어려운 밸런스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