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혀 떫기가 강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 산미가 강해요.
상품 설명
Eric Texier는 92년에 보르도에서 양조학을 공부하고 93년 Mâcon Verzé에서 Jean-Marie Guffens의 사사를 받고 95년 자신의 첫 빈티지를 생산했다.그의 와인에 대한 열정은 부르고뉴에서 비롯되었지만, 론 지역에 Marius Gentaz와 Pouchoulin과 같은 구세대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어갈 후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 밭을 소유하고 있는 Brézème 지역을 원산지 명칭에 등재 시키는 등, 이 지역과 St-Julien 모두에서 선구자 겸 유일한 유기농 생산자, 주요 와인 메이커로 인정 받고있다.
신선한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랙체리의 맛과 후추, 바닐라, 허브 향을 느낄 수 있다. 입 안에 서 밀도와 산도가 좋고 피니쉬가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