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매우 가볍고 혀 떫기가 약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 산미가 매우 강해요.
상품 설명
Laurence et Rémi Dufaitre는 2001년 Brouilly 근처 5ha 미만의 밭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약 16ha정도로 확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유기농 원칙에 따라 재배한 포도를 협동조합에 판매하다가 2010년, 판매만 하기에는 아까운 좋은 품질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직접 생산하기로 결정한다. 그들의 농사와 양조 방식은 Marcel Lapierre, Jean Foillard, Guy Breton, Jean-Claude Chanudet를 포함한 여러 와인 생산자들과 교류하는 Jules Chauvet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탄산 침용을 사용한 전통적 보졸레 스타일을 추구한다.
라벨에 그려져 있는 꽃봉우리는 새로운 빈티지 의 첫 향기와 풍미를 상징한다. 꽃봉우리와 같 이 향이 피어나길 기다리고 있는 이 와인은 오 픈 후에 맡을 수 있는 꽃향기와 체리, 딸기와 같 은 옅은 붉은 과실 아로마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