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라 팡뜨 아르부아 “라 까피뗀”

도멘 드 라 팡뜨 아르부아 “라 까피뗀” 이미지
카톡
URL
주류 통신판매 행정규칙에 의해 일반 소비자는
비대면 배송 구매를 할 수 없어요.
vivino3.9

도멘 드 라 팡뜨 아르부아 “라 까피뗀”

Domaine De La Pinte Arbois “La Capitaine”

이 상품의 용기 용량이에요!

다른 가게 사장님의 솔직 후기

판매 경험
발주 경험
판매 경험을 남긴 가게 유형
음식점
?%
소매점
?%
평균 판매가
(음식점, 소매점 응답 포함)
?원
?원
주 판매 손님 유형
정보 수집중
주 판매 방식
직접 추천
?%
손님 스스로
?%
주류 메뉴 내 체감 판매율
?
잘 팔려요
적당히 팔려요
안 팔려요
*상기 수치는 음식점과 소매점을 포함한 모든 후기의 통계값 및 평균값입니다.

상품 정보

데이터 봇이 정보를 자동 수집한 미인증 상품입니다. 실정보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아로마
붉은 과일류
Red fruit
초콜릿
Chocolate
가죽
Leather

상품 설명

1953년부터 Arbois의 중심부에서 Roger MARTIN은 뱅존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쓰고있으며 현재는 아들 Pierre가 소유하고 있다. 와이너리 설립 당시 1 4ha에 심긴 Savagnin은 가장 큰 포도밭이었으며 현재는 34ha에 달한다. Pinte는 1999년 부터 유기농 포도 재배를 실현해 왔고 생체 역학에 대한 Pierre의 믿음과 노력으로 2009년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했다. Jura는 수억 년에 걸 친 토 지 이동으로 다양한 지층으로 구성되며 레 드 품종들(Poursard, Pinot Noir, Trousseau)은 석회암 자갈, 무지개 빛의 이회토 또는 규산질 점토에서 자라며 화이트 품종(Savagnin, Chardonnay)은 이회토와 밀도 높은 낮은 층의 석회암 지층에서 자라며 이러한 떼루아가 와인에 표현된다 . 온도 조절이 가능한 통에서 발효하며 젖산 발효 후 4년간 수부알 방식으로 숙성했다. 설탕에 절 인 듯한 말린 과일의 아로마가 복합미 있게 느껴 지며 입에서는 균형있는 산미와 함께 부드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