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포도밭에서 자라며 와인 양조의 꿈을 키워왔던 Marc tempe는 1993년 부모님께서 은퇴하실 때에 바다로 둘러싸인 언덕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 Zellenberg의 낡은 포도밭을 빌려 와이너리를 꾸리기 시작했다. 먼저 땅을 유기농화하는 일을 가장 먼저 시작한 후, 1995년 빈티지를 첫 생산했다. 현재 그의 포도밭은 St. Hippolyte, Hunawihr, Zellenberg, Sigolsheim 및 Kientzheim의 지방 자치 단체에 퍼져있는 약 30개의 구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개성있는 떼루아가 반영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Vosges 사암의 얇 은 규 산 자갈층과 Marly, Dolomitic, Muschelkalk의 석회암 지대의 포도를 늦 수확하여 당도를 높였다. 꿀물과 시트러스 꽁피, 이국적인 나무의 농축미 있는 아로마가 향에서 먼 저 느껴지고 입에서는 부드러우면서 밀도 높은 바 디와 길게 느껴지는 산도가 피니쉬에서 구조감을 부여하여 신선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