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혀 떫기가 강한 편이에요.
당도가 낮고 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Costadilà는 Treviso 지방의 Tarzo, Costa de là의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오래 전부터 프로세코와 발도비아데네의 Glera품종의 스파클링 와인 생산에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남동쪽을 바라보는 포도밭은 7ha의 면적을 차지하며 해발 200~500m정도의 석회질 점토 토양이다. Costadilà의 프로젝트는 2006년 Ernesto Cattel과 Mauro Lorenzon의 깊은 우정으로 진행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2018년 여름 Ernesto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프로젝트는 진행되고 있다.
미모사, 패션 후르츠 링고, 그래니 스미스, 블러 드 오렌지, 자몽의 뉘앙스가 지배적이며 고대 방식으로 양조하여 침용을 거친 탁한 오렌지 펫낫이다. 입안에서는 매우 크리미하며 탄탄한 산미가 버블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따라올 수 없는 최상급 프로세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