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 네로 다볼라 - 유리병 750mL(Zabu Nero D’Avola)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레드 와인(Red Wine), 주요 품종: 네로 다볼라(Nero d’Avola), 국가: 이탈리아, 지역: Sicilia, 제조사: 비네티 자부(Vigneti Zabu) < 판티니 그룹(FANTINI GROUP)(비네티 자부(Vigneti Zabu) < 판티니 그룹(FANTINI GROUP)), 비네티 자부의 오너인 아데아뷔라는 남아메리카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이탈리아로 이주해 와이너리 설립이라는 원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게 된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7년 전 드디어 자신만의 포도밭을 구입하고, 온 열정과 힘을 모아 밭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그의 오랜 벗이자 파네세의 수석 와인메이커인 필리포 바칼라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있는 자부의 밭에 이끌려 와인 양조를 책임지게 되었다. 현재 비네티 자부의 포도밭은 화학비료를 철저히 배제한 친환경 농법으로 관리되고 있다. 수작업으로 포도를 엄선하고 제한된 수확량을으로 응축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와인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두 사람의 끝없는 노력과 실험 정신으로 해마다 루카 마로니로부터 높은 평가를 이어나가고 있다.
미디엄 루비-레드 컬러이다. 검붉은 과일의 짙은 아로마, 발사믹과 플로럴 힌트가 느껴진다. 신선한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의 조화로운 밸런스가 돋보인다. 스파이시한 이탈리안 소스 스파게티, 그릴에 구운 소세지와 어울린다.
비네티 자부의 오너인 아데아뷔라는 남아메리카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이탈리아로 이주해 와이너리 설립이라는 원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게 된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7년 전 드디어 자신만의 포도밭을 구입하고, 온 열정과 힘을 모아 밭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그의 오랜 벗이자 파네세의 수석 와인메이커인 필리포 바칼라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있는 자부의 밭에 이끌려 와인 양조를 책임지게 되었다. 현재 비네티 자부의 포도밭은 화학비료를 철저히 배제한 친환경 농법으로 관리되고 있다. 수작업으로 포도를 엄선하고 제한된 수확량을으로 응축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와인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두 사람의 끝없는 노력과 실험 정신으로 해마다 루카 마로니로부터 높은 평가를 이어나가고 있다.
미디엄 루비-레드 컬러이다. 검붉은 과일의 짙은 아로마, 발사믹과 플로럴 힌트가 느껴진다. 신선한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의 조화로운 밸런스가 돋보인다. 스파이시한 이탈리안 소스 스파게티, 그릴에 구운 소세지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