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앙리 마니에 지브리 샹베르땡 레 까지티에(Domaine Henri Magnien Gevrey Chambertin 1Er Cru Les Cazetieres)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주)루벵코리아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레드 와인(Red Wine), 주요 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국가: 프랑스, 지역: France,Bourgogne, 제조사: Domaine Henri Magnien(Domaine Henri Magnien), 앙리 마니에 와이너리는 1930년대에 Henri Magnien이 설립하였고, 현재는 그의 손자인 Charles Magnien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는 2009년에 아버지로 부터 와이너리를 물려받았고, 그 이후로 '순수함'에 초점을 맞춘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은 와인은 인간과의 상호작용 없이, 포도가 자란 땅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업계 전문가들에게 '그는 내가 본 가장 순수하고, 최고이자, 가장 즐겁게 와인을 생산하는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Charles는 Armand Rousseau의 Cyrielle Rousseau와 Georges Noellat의 Maxime Cheurlin과 같은 Côte de Nuits의 신세대 재배자 중 한 명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길을 선고하여 부르고뉴의 신선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은 Côte Saint-Jacques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 Grands Cru로 분류되며 최상의 포도원의 환경을 갖춘 것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Chales는 2009년에 와이너리 오너가 되면서 떼루아를 최고로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땅과 포도나무를 미세하게 조정했다고 합니다.
그는 떼루아를 표현하는 와인을 양조하기 위하여 무겁고 진한 바닐라, 커피향을 인위적으로 내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오크통을 개발하였는데, 약한 불에서 오래 구운 오크통이었습니다. 그는 탄닌이 가득찬 와인이 목표가 아니고, 고급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 말합니다. 도멘 앙리오 마리엥의 와인은 에너지가 넘치고, 라즈베리, 레드 체리, 블러드 오렌지 등의 과실향이 매우 풍부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오크 처리를 통해 복합미를 완성했습니다. Charles의 나이가 젊기때문에 그의 미래는 매우 긍정적이며 앞으로 계속하여 수요가 증가하여 와인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포도원에 바위가 있어 깊이가 20~30cm에 불과한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 양조합니다. 포도나무 수령은 35년 정도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펀치 다운 형태로 주스를 더 많이 펌핑하여 와인의 림을 돋보이게 한 퀴베입니다.
짙은 자줏빛을 띠며 풍성하고 신선하며 개방적인 향기를 뿜습니다. 구조감이 뛰어나고 피니시까지 과실의 향과 맛이 유지됩니다. 타닌은 부드러우며 지속력이 좋습니다.
RP 92-94, VO 9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