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rry Germain은 보르도의 와인 메이커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Varrains에서 Domaine des Roches Neuves 를 인수하여 1992 년에 그곳으로 이사했습니다. 도메인에서 생산한 Saumur-Champigny의 레드 뀌베 와인과 화이트 Saumur 와인들 모두 시장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지만 그 당시 스타일은 보르도 스타일로 강건하고 오크향이 강안 대중적인 스타일이었습니다. 결국 와인 메이커가 아닌 고객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와인을 만들었지만 이에 회의를 느끼고 2000 년대 초, Thierry Germain은 모든 것을 재고했습니다.그의 스타일로 와인을 만들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Thierry Germain과 그의 도메인인 Roches Neuves는 르와르 계곡에서 가장 유명한 도메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2002 년부터 그는 전체 포도밭 영역 (22 헥타르)을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다시 전환했습니다. 신화적인 부르고뉴 도메인인 Lalou Bize-Leroy가 사용한 포도 나무 작법에서 영감을 얻은 Thierry German (그리고 그의 오른팔 인 Michel Chevret)은 포도 나무를 식물이 잎사귀보다 과일을 더 많이 사용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알코올이 덜 풍부해지고 다양한 포도내 물질들이 더 풍부해집니다. 포도 나무에 대한 이러한 실질적인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스타일의 양조 역시 수반되었습니다. 아주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하여 와인을 만드는 시대는 지났다는게 그의 지론입니다. 과일의 신선함과 물질의 섬세함은 이제 더 일찍, 더 세심한 수확을 통해 추구됩니다. 2002년 이후 스타일의 변화는 그의 초기 와인 팬들을 몇 명이나 잃었을 지 모르지만, 더 중요한 것은 Domaine des Roches Neuves가 많은 비평가들과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더 많은 인정을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레드품종으로는 까베르네 프랑마느 화이트 품종으로는 세닌만 100% 재배하며 각 Plot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뀌베를 만듭니다. 연평균 생산량은 120,000병 정도이며, Red 품종은 26ha, White 품종 은 2.5ha 의 면적에서 재배됩니다. 포도나무 평균수령은 35년 정도입니다.전통적인 방식의 이 스파클링 와인은 바이오다이나믹 공법을 사용하여 재배한 석회암과 점토에 뿌리를 둔 60년 수령의 포도나에서 추출한 포도들(Chenin Blanc-90 %), (Cabernet Franc-5 %) 및 (Chardonnay-5 %)을 혼합하여 만듭니다. 와인은 토착 효모로 발효 된 다음 228 리터 사용된 오크통에서 3 개월 숙성됩니다. 병입 전 9개월 동안 데고르쥬망 작업을 거칩니다. 노 도사지 와인입니다. 섬세한 거품이 조밀하게 올라오며 옅은 금색,을 띱니다. 사과, 건포도, 꿀 향이 어우러지며 약간의 바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네랄때문에 약간의 솔티함을 느낄 수 있으나 생생한 산도와 어우러져 깨끗한 뒷맛을 담보합니다. 잘 익은 사과와 배의 뉘앙스에 쌉쌀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구는데 제경인 와인입니다.